비운★鳩來無#0903 한중논검대회 후기 2탄


안녕하세요, 천애명월도 GM비운입니다.

지난 8/18(일) 많은 소협 여러분의 기대와 관심 속에
2019 천애명월도 한중 논검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현장과 온라인 중계에서 대회를 함께해주신 많은 소협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대회는 우리 한국 뿐 아니라 천애명월도가 서비스되고 있는 중국 및 대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수많은 강호인들이 지켜보았는데요~

특히 한중 논검대회 후, 중국 천애명월도에서 중국 선수들의 인터뷰가 진행되어
GM서신으로 선수들의 소감 중 일부 내용을 번역하여 소개 드리려 합니다!



중국 천애명월도는 여러 개의 서버를 하나의 서버군으로 묶어 함께 논검이나 전장을 진행합니다.
대회 경력의 시즌 뒤의 명칭은 중국 천애명월도의 서버군을 뜻합니다.
일부 서버군은 신섭 추가 및 통합 과정에서 이름이 변경되거나 현재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3vs3과 1vs1에서 모두 1위를 하셨는데요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3vs3 단체전의 경우 캐릭터의 조합이 중요한데요강한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1vs1
은 아의능운 검탕팔황이였구요.
     ( 
조준 선수의 닉네임은 능운이고아의능운 검탕팔황은 중국에서 논검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우승에 대한 기쁨과 자신감을 표현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Q. 3vs3 경기에서 3:0의 스코어로 승리하셨는데현장 부스에서 매우 많은 이야기를 하신 것처럼 보였습니다
     
전략에 대해 말씀을 나누신 건가요?
A. 한국 선수 중누구를 먼저 공격할지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아무래도 현장에서의 상황을 봐야 했었죠.
     평소와는 다르게 한국이나 중국 모두 자주 사용하는 3vs3 조합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Q. 한국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
A. 대회 전에 영상으로 봤던 것보다 한국 선수 들의 실력이 뛰어났습니다
     
저희야 그분들보다 디테일한 부분을 조금 더 알고 있었다는 게 유리했던 거죠.

Q. 한중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으신가요?
A. 아무래도 결승전이죠처음에 이기고 나서 자신감이 생겼는데 바로 두 번을 져서 역전을 당했던 순간입니다.

Q. 이번 시합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라던가 혹은 적응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나요?
A. 문제는 없었습니다중국 기획자 분이 동행했는데 많이 신경 써 주시고 요청하는 내용이 있으면 계속 도와주셔서요
     
적응이 잘 안된 건 시합을 진행한 빌드에 적응할 시간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Q. 1vs1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가 역전될 정도로 긴장감이 흐르는 시합이었습니다
     
개방이 강한 버전이었는데조준(능운)선수의 당시 심정은 어떠셨나요?
A. 심정이요금의환향하거나 그냥 돌아오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Q. 
시합이 끝나고 하셨던 손 하트는 미리 생각하신 건가요 아니면 순간적으로 나온 행동이었나요?
A. 순간적으로 했던 동작이었습니다최종 우승을 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었으니까요.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마지막으로 한중소협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A. 모두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의 기대에 응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려요!





Q. 이번 한중대회에 대해 감상평이나 후기가 있다면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A. 한국 유저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한국 선수들을 실력을 봤는데 
     한국에서도 게임을 매우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Q. 한중대회에서 어떤 시합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A. 당연히 마지막에 졌던 그 시합이요의외의 상황이 발생했는데 여전히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만족스럽습니다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이길 수 있었는데 패배한 시합 결과에 대한 개인감정이고요
     시합에 불공평하거나 그런 부분이 있던 건 아니니 오해 마시고요시합이 원래 다 그렇잖아요다음에 또 오죠 뭐!

Q. 대회 빌드에서 개방이 우세한 버전이었는데요굉장히 경기를 잘해주신 것 같습니다한 마디 해주시자면?
A. 응원해주신 소협분들께 감사 드리고한중전에 참여할 수 있게 투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대만큼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하고다음에는 더 잘하겠습니다!

Q. 한중전에 관해 이야기가 많았고 동설 선수에 대한 기대도 매우 컸었는데 그런 기대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오진 않았는지요
       
나중에 또 다른 도전을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부정적인 이야기들은 괜찮았는데 팬들의 기대나 절 믿어주는 분들을 실망시킨 것 같습니다하지만 다시 일어서야죠!
     마음이나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모두 걱정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시합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니까요
     숨 쉬는 동안 계속 싸워야죠!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마지막으로 소협 여러분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A. 다시 한번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고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해준 세 명의 친구들이 있어서 3vs3 1vs1 모두 이길 수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중국 천애명월도 최고!





Q. 한중대회에 참가하게 된 소감과 천애명월도 소협 여러분들에게 느낀 점을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이번 한중대회에서 제가 이렇게 많은 표를 받을 줄은 생각을 못 했는데매우 영광스럽습니다.

Q. 이번 한중대회 선수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A. 상대 선수로써 말씀 드리자면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이렇게 빨리 향상될 줄 몰랐습니다심지어 일부 선수들의 
      실력은 중국 프로선수들과 비슷한 수준이었는데요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과 경기해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Q. 이번 대회에서는 이화 문파 참여가 제한되어서 개방으로 참여하시게 되었는데요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이화 문파가 제외된 것은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서버에서 이화가 업데이트 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해당 버전에서 이화가 무척 강력하기 때문에 
      
만약 대회에서 이화를 허용했다면 오히려 재미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준결승에서 한국 서버의 개방이 너무 우세하다는 생각에 혹시 가볍게 생각하신 건 아니신가요? 
        
조준 선수가 역전승을 거두었는데요 (농담
A. 조준 선수와의 마지막 2경기에서 조준 선수가 기지를 발휘한 것 같습니다
      
뭐랄까 아직 녹슬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비록 경기는 졌지만 결과에 승복합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한중소협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A. 마지막으로 비록 제가 이번 대회에서 개인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우승은 우리 중국선수가 차지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저도 이화로 꾸준히 연습해서 다음에도 이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한중소협 여러분께 한중대전에 참가하게 된 소감과 느낀 점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이번 한중대회를 통해 느낀 점은 매우 많습니다
     게임 버전과 경기의 흐름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달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Q. 한중대회 선수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이 있으신가요?
A. 진무로써 한국선수들의 실력이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선수와 경기는 치르지 못했지만요하하

Q. 이번 한중대회에서 가장 큰 어려움이 있으셨다면 무엇일까요?
A. 가장 큰 걸림돌은 캐릭터의 체력이 높은 편이 아니라 공격 빈도가 높거나 
     다른 캐릭터를 잘 잡는 문파가 유리해서 실수가 용납이 안 되는 대회였습니다
     
또한 대회이다 보니까 선수들이 보수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개방이 더 유리했던 거 같습니다
     
적응이 어려웠던 부분은 따로 주변장치 (개인 키보드마우스)를 챙기지 않아서 적응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Q. 한국 선수 중 목연 선수가 생각하는 가장 강한 선수는 누구였나요?
A. 한국에서 3명의 개방과 1명의 신도 선수는 사실 진무로 봤을 때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오든 다 이길 자신 있었는데하하… 농담이고요
     
사실 누구와 붙든 상대 선수의 실력을 잘 몰랐기 때문에 할만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Q. 목연 선수가 가장 나이가 어리고연습경기 때는 목연 선수의 성적이 가장 좋았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대회에서 부담을 가지고 계셨나요?
A. 심리적인 요소가 많아 부담은 당연히 가지고 있었습니다대회 경기는 누구든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번은 첫 번째로 참여하는 한중대회라 더 긴장됐던 것 같습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마지막으로 한중소협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
A. 마지막으로 저에게 투표하신 모든 유저들께 감사 드리며
     
다음에는 더욱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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