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스틸시리즈 ]



스틸시리즈(SteelSeries)(CEO: 에티샴 라바니, Ehtisham Rabbani)가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신제품인 에이펙스프로(Apex Pro)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에이펙스프로는 게이머가 키를 눌렀을 때 입력이 인식되는 높이를 본인에 맞게 맞춤 설정이 가능하여, 더 정확하고 빠르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완전 조절식 작동 스위치(Adjustable actuation switches)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와 같은 게임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게끔 민감도를 자동으로 변경한다.

일반적으로 키보드 타이핑 매니아나 일부 게이머들은 정확도를 위해 더 낮고 긴 입력 지점(3.6mm)을 선호하지만, 보통의 게이머들은 더 빠른 입력 속도를 위해 높고 민감한 작동 지점(0.4m)을 선호한다. 에이펙스프로의 특허 받은 옴니포인트 조절식 작동 스위치는 게이머들이 키 입력에 있어서 원하는 민감도를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자성이 띈 센서를 사용한다.

스틸시리즈 제품 전용 소프트웨어인 스틸시리즈 엔진(SteelSeries Engine)을 기반으로 하는 에이펙스프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와 같은 게임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용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게임을 시작할 때 키 민감도를 자동 변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에이펙스프로는 사용된 자석 센서가 기존의 기계식 스위치보다 훨씬 더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반응성이 뛰어나다.

스틸시리즈 한국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키보드 스위치 시장의 혁신은 매우 정체되어 있었다." 며 "옴니포인트 스위치와 같은 스틸시리즈만의 새로운 특허 기술은 게이머들이 게임에서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하나의 키보드만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에이펙스프로는 모든 게이머들의 특정한 요구와 선호도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키보드” 라고 말했다.

새로운 에이펙스프로 라인은 새로운 옴니포인트 스위치와 함께 통합 OLED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키보드 우측 상단에 위치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디스코드(Discord)와 스포티파이(Spotify) 및 카운터 스트라이크, 도타2(Dota2) 같은 게임으로부터 알람을 받아 즉시 표시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키보드만으로 키 입력 민감도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가 스틸시리즈 엔진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 지정 기능을 경험하는 동안에는 키보드의 민감도를 따로 지정할 필요는 없다. 또한 에이펙스프로 라인은 OLED 스마트 디스플레이 우측에 위치한 메탈 롤러와 미디어 키를 통해 볼륨과 설정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스틸시리즈 엔진을 통해 사용자가 관련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에이펙스프로 라인은 강한 내구성과 견고성을 위해 항공기에 사용되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으며, 다른 스틸시리즈 제품들과 동기화가 가능하도록 다이나믹한 RGB 조명을 제공한다. 에이펙스프로는 또한 5개의 온보드 프로필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가 직접 키보드에 개인 정보를 설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USB 연결을 위한 USB 패스스루 포트, 키보드 아래에 3방향 케이블 라우팅을 갖추고 있으며 두 모델 모두 자석으로 탈부착 가능한 프리미엄 손목 보호대를 제공해 편리함을 더했다. 에이펙스프로는 현재 스틸시리즈 공식스토어에서 26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스틸시리즈는 에이펙스7 TKL(Apex 7 TKL)를 출시했고, 에이펙스7(Apex 7)은 10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두 키보드 모두 외관상 에이펙스프로 라인과 동일하지만, 옴니포인트 조절 작동 스위치 대신 적축 또는 청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크기와 키감을 선택할 수 있다.

에이펙스프로 라인을 포함하여 모든 스틸시리즈 키보드 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틸시리즈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