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저는


섬단 1, 2타에 마지막 4타는 뒤잡으로 들어가거나, 내려찍기로 피하는 방법..


아니면 그냥 전도로 1타 피하고 후려치기로 뎀감 효과 받으면서 들어가는 방법


이 방식들을 사용했었는데..



무게에 룡강님이 올리신 글에 보면


1.내려찍기 - 일도양단 - 긴급회피 - 뒤잡기

2.전진도약 - 뒤잡기 - 긴급회피



이렇게도 피하시더군요.


근데 이 방식이 화신이나 고통 패턴때도 사용이 가능한가요?


좀 힘들어 보이긴 한데 어떨런지요..


섬단으로 동동이를 피하려나


섬단 쿨을 함부로 사용할수가 없어서 공격이 좀 단조로워 지는 느낌이 있어서..


새로운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1.내려찍기 - 일도양단 - 긴급회피 - 뒤잡기

2.전진도약 - 뒤잡기 - 긴급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