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뇨
2018-06-19 15:50
조회: 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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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심좀 부리지말고 말 싸기지없게 하지마세요.. 레몬그라스님사하 3넴에서 탱커가 자리도 제대로 못잡아서 자기가 벽에 끼여서 죽음 ( 초보인가 했음 )
그 후 계속 진행하다가 어찌하다 보니 장판 터져서 트가 났음.. 저는 마을 갔다오기 귀찮고 매칭 빨리 끝내고싶어서 오샤르 다들 없나해서? 물어봄.. 탱커가 제가 한말이 거슬렸는지 저렇게 대답함. 다른 파티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줌 전 테라하면서 오샤르가 미숙때 주는 부활권인걸 처음 알음 (딱히 신경안써서..) 근데 제가 모르고 한 말이고 뭐 욕을 했는것도 아닌데 탱의 과민반응 그리고 물어보지도 않은 자기 캐릭자랑? 그 뒤 풉? 비아냥 거리는 듯 한 말을 내뿜음 파티원들이 다 도착하고 전 귀찮아서 오샤르로 결국 부활함 그 후 다시 시작. 탱이 위에서 자부심 쩔게 캐릭자랑 해서 생각해보니 1 2 넴 패턴으로 머리 돌릴 떄 딜러랑 위치 바꾸지도 않음 단 한번도 그래서 3넴 트에서 저렇게 말함. 그리고 장판 탱이 회피못해서 깔려서 또 다 죽을뻔함. 파티원들도 좀 미숙이고 트 한번 났고 또 트 날뻔해서 짜증나서 저렇게 말했음 제가. 저도 오샤르 모를 수 도 있지 그걸 과민반응하시더니 자기는 또 트나게 할 뻔 해놓고 뻔뻔하게 저렇게 대답함. 그러다가 채팅치다 탱이 죽고 저렇게 말함 아는척 고만하고 집중이나 하라고 그래서 뒤지지말고 님이나 집중하라고함. 끝나고 참나 거리고 욕하고 나가네요;; 제가 잘못한거는 오샤르에 대한 지식부족뿐이였는데 탱이 과민반응을 하고 거기에 어이없어서 머라 좀 했더니 욕을 하고 나가네요.. 물론 저도 잘한거 하나도 없음 하지만 서로간의 예의가 좀 없지 않나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시노닉 이고 탱이 레몬그라스 입니다. 나머지 파티원들은 제가 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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