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섬을 중심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악마, 혹은 마녀.
바롱의 최대의 적인 이 요물은 산발에 혀를 매우 길게 늘어트리고 마치 야차나 괴물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있다. 흑마술을 사용해 사람들을 현옥하고 변신술 등 다른 마술들에도 능하다. 여러 하급 악마들과 하급 마물들을 부린다고 한다.

매우 사악한 존재지만 드믈게 백마술로 사람들의 병환을 고치기도 한다.


'바롱'의 최대의 적인 요물 '랑다' 는 트오세 에서 '바롱' 을 부리게 된다.

그외에 하드 디버퍼 인느낌인걸봐선 고증을 잘 살린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