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살러스 기다리는 중 요르문간드 이 분이 외치기로 사람을 모음.


두번 정도 더 오셔서 네명이서 살러스 진행하는데 파티장이 안들어오길래


파티장 아직 입장 안하셨다고 채팅 올리자마자 들고 온다는 캐릭이 저 꼴.


보스 잡을 때도 뒤에서 구경만 하길래 눈치 주니 툭툭 때리는 척 해서 몇마디 했더니


시비털꺼면 혼자하라고 파티 해제하고 나가버림.


클럽 운운하는거에는 발끈하더니 당당하시냐고 하니 저러고 나가는걸 보니


부끄러운줄은 아나보네.


정신 좀 차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