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VR은 고글을 쓰고 화면을 비춰주고 얼굴을돌림에따라360°화면을 볼수있는 디스플레이다.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VR은 소설이나 만화에서 나올법한 풀다이브와는 다른 기기인것이다.
현재의 VR이 상용화 되기위한 방법으로 생각한것이
컴퓨터의 기본 입력장치(마우스, 키보드)를 채용하고 VR고글은 모니터를 대체할수있는 360°화면을볼수있는 디스플레이로 발전시키는것이 좋다고본다.

(는 무슨... 사실 VR고글은 가망성없어보임ㅈㅅ..  블소나 파판14같은 활동이많은겜을 바로 눈앞에서 보면 멀미 오질듯.. VR고글 연구 하는거 보면 겁나 부질없어보인다...)

기업분들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VR고글 개발한다고 돈쓰지마시고 AR개발에 돈쓰세요.
AR은 휴대폰 같은 기기가 아닌 벽이나 냉장고 창문등에 화면을 띄우는 증강현실을 뜻합니다.
실제로 구글에서도 개발된 AR장치도 있고요.
미래에는 휴대폰이나 네비게이션 모니터등은 AR로 대체될거라고 봅니다. 스마트폰은 보조기기로 전락하겠죠.
VR고글보다는 AR기기가 현재로썬 미래가 보입니다.

글 출처: 본인
사진 출처:AR 구글홀로렌즈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