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은 자사의 낸드 플래시가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큰 경쟁력을 지니는 부분으로 
‘안정성’을 꼽는다.  수년간 관련 산업에서 기술력을 키워온데다, 자동차 업계가 요구하는 안전 및 기술수준을 충분히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IT조선이 러셀 루빈 웨스턴디지털 오토모티브 솔루션 마케팅 총괄 이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 IT조선 영상 갈무리
미래 자동차에 있어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저장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자율주행이나 커넥티드카에 있어 오고가는 데이터가 많기 때문이다. V2V(차대차·Vehicle-to-Vehicle), V2I(차대인프라·Vehicle-to-Infra)를 포함하는 V2X(차대모든것·Vehicle-to-Everything)에 있어 자동차가 모으고, 분석하며, 전달하는 데이터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웨스턴디지털은 자동차가 모으는 데이터가 많을수록 저장 장치의 중요도도 더 높아진다는 생각이다. 향후 수년 내에 자동차 내의 데이터량이 수 테라바이트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자동차용 낸드 플래시를 내놓은 웨스턴디지털과의 영상 인터뷰. / 촬영 박진우 기자·편집 노한호 PD

다만 자동차는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이동수단이기 때문에, 한순간의 장치 오류는 인명을 해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때문에 모든 자동차 장치 및 부품은 고도의 안정성과 품질이 필수다. 

저장 장치의 경우 데이터의 안전한 보호가 무엇보다 우선이다.


웨스턴디지털의 i낸드 AT EU312 EFD는 몇 세대에 걸쳐 검증된 ECC의 신뢰도가 경쟁사 대비 높다는 장점을 갖는다. 여기에 개발과 양산에 관한 전체 프로세스를 수직 통합구조를 통해 완벽하게 통제한다. 루빈 총괄은 "고객이 웨스턴디지털을 높게 평가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2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