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하드하다는 생존게임이라고 알려진
Life is feudal에 대해서 소개드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마운트엔 블레이드의 중세게임의 로망이 있으신분
생존게임으로 마을을 일구고 성을 짓고
왕국을 만들어 세력을 구축하고자 했던분들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Life is feudal입니다.

이번 5월에 저희는 섬에서 마을을 이구었는데요.
처음에는 나무가 필요하니 열심히 심었습니다 ~

게임의 특성상 혼자는 거의 할수있는게 없고
할수있는것들이 제한되어있어서
보통 사람들끼리 모여서 살게되는데요

게임특성상 노가다가 없으면 무기한자루 쥘수없는 게임이지요
저희는 분위기 좋게 함께 생산하여
저희의 노동력은 최강이죠 ㅋㅋ
점점더 인원이 불어나고
모두가 하나같이 열심히 일을 하셔서 
진짜 단시간내에 마을을 지었네요.


역시 최종컨텐츠는 PVP아니겠어요?

러스트,아크등 기타 여러가지 생존게임을 엄청나게 많은 게임의 
PVP를 해봤는데 이게임만큼 컨트롤에 따라 1:3까지도 이길수있는
처음에는 손이 부들부들 심장이쿵쾅쿵쾅 머리가 하얘지는 
그런 PVP가 진짜 엄청난 게임입니다.

아직도 다수 vs 다수가 필드전하면 손이 부들부들떨리죠


로동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지요...

힘들게 몇달동안 만들어놓은걸 부시면 어떻게될까여~
하지만 이게임은 그렇게 까지 다부실순 없구요

기지의 특정구역을 부시거나 적의 자원을 차단할수가 있죠~
두뇌싸움도 장난 아닙니다.



겨울에는 작물이 자라나지 않습니다.
그렇게되면 사과에 의존해야하는데

이렇게 겨울전에 사과나무를 다 잘라버리면~
뭐 물론 그냥 성가신정도겠지만 ㅋㅋ


외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저희는 서양인들이랑 동맺을 맺었는데

우리 바로위에 있는 길드는 서쪽 중국애들과 세력을 맺어

이렇게 세력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점점더 규모가 커지는 세력전

이렇게 어떻게 동맹을 맺어서 어떻게 국가를 운영해나가야하는지

이런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푸하하
이렇게 적길드가 건물을 부실수있는시간에 와서
입구를 막아놓은 모습이네여 ㅋㅋ
이런것도 가능하니 진자 자유도가 쩐다고 볼수있습니다.

6월에 있을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한맵에 만명을 수용할수있는 서버들을 다 연결시킬지 흠...
왠지 도적때가 있어 레이드가 등장할것같네요
클레릭이라 뭘까요? 이건 감도안옵니다
노예제도...뭐 우린이미 노동의 노예지만
아무튼 노예엔피시가 존재한다면 성을 더욱 지킬수있지 않을까?
PVP아레나는 뭐 하는사람만 하겠져 ㅋㅋ

아무튼 6월에더 갓겜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하네요~~

더 자세한것은 아래의 링크로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