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 불러서 포트나이트 50vs50 모드 3탄 ㄱㄱ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해서 그런지 파밍만 죽어라하고 중앙 경계선 근처에서는
이리저리 숨어 다니거나 건물 안으로 숨으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는..ㅋㅋ

물론 저도 조금 교전을 하기는했지만 팀을 잘만나서 제대로 꿀빨았네요
그래도 뒤에서 지원 사격이라도해서 그런지 팀에 도움이 되긴한거 같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