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체 챕터 완전 핵잼..
모험가의 붉은보석, 리체의 루비 브로치가 바뀌면서 기묘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은 다들 알거에요! 저도 그냥 무슨일이 일어날까 했는데
복선 장난아니고 특히 결말이 마음에 들었네요! 시간 없을 때에도 짬내서 했는데
그러길 참 잘했다고 생각 듦 ㅜㅜㅜ



결말은 바로 이것!
앞으로 나올 챕터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당
앞으로도 리체의 많은 활약 기대해보겠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