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스텔리아 오픈해서 플레이 해봤는데 진짜 정통MMORPG 요소를
잘 살렸다고 생각 합니다. 퀘스트를 깨는데 다른 사람이 잡던 몬스터 막타 쳐서
내가 먹고 재미있었습니다. 또 아스텔이라는 신선한 컨텐츠도 잘 만들었구요

아스텔은 여러 등급이 있는데 사냥을 도와주는 정령 같은 요소 인데
아스텔도 성장 시켜서 사냥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또 자동 공격 기능이 있어서 스킬 사용이 편하고 아스텔을 직접 조종하기도
편리하게 했습니다. 퀘스트의 위치도 자동으로 찾아가 주니까 헤메지 않고
막힘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