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 그랑사가에서 가장 처음 진행한 cbt를 참여하고
다른 게임에서 볼수 없는 유저와 같이 성장하고 게속
변하는 그랑웨폰과 세나를 제작하면서 만든 노하우로
만든 제작진의 짜임새있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 사전등록
참여하고 정식 오픈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마지막
파이널 cbt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정확한 정식 오픈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 전에 가장 먼저 그랑사가를 플레해 볼 수있는
이번 파이널 cbt는 디지털 쇼케이스에서 봤던
다양한 콘텐츠,스토리,그랑웨폰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하니 사전 사전등록 참여하신 분들은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