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날림입니다
마무리 지어야 해서 간단하게 올릴려고 했는데
1부 더 써야 할 것 같네요

다음편이 완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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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세번째 특성은 게임을 위한 고유의 시공간과 규칙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시공간과 규칙은 절대적입니다 (이게중요함)

우리가 윷놀이를 할때 걸이 3칸 간다고 해서
아 왜 걸이 3칸 가는거지?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그 자체로 받아들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걸일때 2칸 가고 개일때 3칸 가고싶다
이런 이야기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서로 합의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도 있는데 말이죠

왜냐하면 규칙이 절대적인 것이 게임의 본래 특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공간 이야기를 하자면
게임에는 반드시 게임이 시작하는 순간과 끝나는 순간이 존재합니다

현실과의 구분을 하기 위해서겠죠


요즘 vr을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게임이
나오면서 게임과 현실의 경계가 희미해진다는 등 이런 기사가
많이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게임과 현실과의 경계가 희미해지면 희미해질수록
게임이 본래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잃게 됩니다

그렇다면 vr이 본질적으로 왜 한계를 가지고 있는지도
명확하게 알 수 있겠죠

아이고 집에 다왔네요
하여튼 이사람은 왜 게임의 특성을 뽑아내서
정리했을까요

이사람은 게임의 3가지 특성을 통해서
조금 더 고등한 형태의 게임에 대해서 논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절대 더 '좋은' 게임이 아닙니다
좋다라는 감정 자체가 주관적이기 때문)

그렇다면 더 고등한 형태의 게임이란 도대체 뭘까요
그건 다음에ㅜ오ㅓ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