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겜이 넘쳐나고 가챠에 환멸을 느끼고 할게임이 없다면
게임을 접고 다른 재밌는걸 찾으면 됩니다.

배드민턴, 탁구, 축구, 농구, 수영, 볼링, 당구, 독서, 그림 그리기, 시쓰기, 소설쓰기, 영화관람, 드라마감상, 음악감상, 화분 키우기, 제빵, 요리, 우표수집, 봉사활동 등등

재미없고 스트레스받는다면 계속 붙잡고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세상엔 게임보다 더 재밌는게 많습니다.

퍼거슨의 말처럼 도서관에 가서 책이라도 읽어봅시다.
게임하면 욕만 나오지 감동받을 일이 잘 없는데
좋은 책 한권은 깊은 감동을 줍니다.

좋은게임은 찾기 드럽게 어려운데
좋은책은 찾기도 쉽습니다.
보통 도서관 벽에 큼지막하게 '추천도서' 목록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