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돈을 쓰고 안쓰고는 개인의 선택이자 자유이고.
돈쓰는게 강요당하는 시스템이 재미없으면 그 게임 안하면 그만입니다
게임이 재미없다면 대중의 지갑을 열지 못하거나 외면받고 말겠죠

그런데 p2w시스템을 욕하는 사람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돈을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것이어서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했다고 생각하기에 남들에게 주어진 선택의 자유가 불공정하다고 느끼는게 아닐지..

게임업계 걱정해주는게 제일 웃겼어요
엿같으면 그냥 하지 마세요
아무도 하라고 강요안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