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농협 현금인출기에 손님이 놓고 간 현금 2만 원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1단독 김동희 판사는 이 같은 혐의(절도)로 기소된 A씨(62)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중증의 우울증을 앓고 있고, 피해 액수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