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여성이 공산주의와 시진핑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글과 함께

시진핑 얼굴 사진을 훼손하는 영상을 올림.

바로 몇시간 뒤 공안이 여성의 자택으로 출동함.

현재 해당 계정은 사라졌으며 여성은 가족과 함께 끌려간 뒤 소식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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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과거에 치킨 시바스리갈과 전재산 27만원 시절에 저런 일들이 있었지...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억압에 항거하여 자유를 위해 들고 일어날 용기와 기백이 중국애들한테 과연 있을런지.

중국은 5호 16국 시대처럼 쪼개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