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전년대비 2배이상 인상하면서 대책을 마련한게 세금으로 임금 보조해 주는것임.

그마저도 기간 끝나면 알아서 하라는식이지.

몇명 모여서 보드판에 반장 선거하듯이 최저임금 투표하면 그걸로 끝임?

최저임금부터 올려놓고 이제야 발등에 불붙듯이 임대료,카드수수료,불공정거래 

당장 내년1월 전까지 손볼수 있음?

장하성 실장같은 사람은 정부에 딸랑딸랑 하면서 최저임금으로 인한 고용저하는 없고

오히려 소비증가세가 뚜렸하다 말하고 경제부총리는 작년부터 패싱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