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9]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2]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39]
-
연예
김흥국 유튜브 근황..
[45]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13]
-
계층
폐지 줍줍 추가 (1원)
[6]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39]
-
연예
나오라는 런닝맨은 안나오고!
[22]
-
계층
유치원 승합차 박은 75세 노인
[58]
URL 입력
- 계층 [후방주의] 치지직 수위 [24]
- 기타 ㅎㅂ)츈리 코스프레.jpg [16]
- 게임 현재 스텔라 블레이드 공통된 평가 [11]
- 연예 팬들의 상상력에 극딜박는 ITZY 유나 [6]
- 연예 술 취한 여사친 모드 앨리스 소희 [4]
- 유머 세계 야동 허용.금지국가 통계? [3]
Keynes
2018-07-17 16:19
조회: 5,588
추천: 3
워마드, '태아'→'父 시체'…"기일 기념으로 다시 파 봤다" 엽기 행보사진 생략
워마드, '태아'→'父 시체'…"기일 기념으로 다시 파 봤다" 엽기 행보 기사승인 2018.07.17 13:51:55 [이인화 기자] 워마드 게시판에 매장된 시체 사진이 게시됐다. 태아 사체 사진에 이어 혐오 사진을 잇따라 유포하고 있는 모양새다. 오늘(17일) 강경 페미니스트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는 "69년 전 죽이고 묻은 아버지 시체 다시 파봤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오늘 아버지 기일 기념으로 잘 있나 볼 겸 다시 파봤다"라며 "살아서나 뒤져서나 여전히 한심한 모습이었다"라고 썼다. 태아 사체 사진 파문으로 워마드를 향한 비판 여론이 잇따르는는 와중에 벌어진 일이다. 태아 사진에 이어 공개된 해당 사진 속에는 성인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시체 하반신 모습이 여과없이 드러나 있다. 특히 상당 기간 묻혀있었던 듯 심하게 부패, 훼손된 모습은 차마 두 눈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글쓴이는 "내가 친히 손수 탈한남 만들어줬다"라며 "XX 벌리고 날 맞이하고 있더라"라는 등 고인을 희화화하기를 서슴지 않았다.
EXP
164,253
(17%)
/ 185,001
Key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