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뜸했는데,
다들 재벌해체를 외치시며, 특히 삼성
노키아가 무너져도 핀란드는 잘 헤쳐나갔다, 오히려 발전했다는 분들 혹은 의견이 많으시더군요.

우리나라 재벌 구도를보면, LG 현대는 자녀들에게 자회사 쪼개기로 상속이 넘어가 보입니다만, 유독 삼성은 일원화에 가깝게 유지되고 있는거 같아요.

근데 대우의 해체과정에서 많은 기업들이 외국으로 넘어간 사례를 볼때, 노키아와 핀란드의 사례처럼 낙관적으로만 볼수 있을까요?

경알못이긴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