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수주 대가와 공천헌금 명목으로 10억원대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61·경기 용인시갑)이 1심에서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억6000만원을 선고하고 6억820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구형에 7년선고 ㅋㅋ  1심이지만 일단 정치생명은 끝남 ㅋㅋ


이양반 코미디인게 







좌파들이 대포폰쓴다!! 이러면서
지가 대포폰 쓰지말라고  법안 낸놈이








쫄리니까  대포폰으로 증거인멸 시도하다 걸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