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선동당한 사람들의 생각임


취업, 고용시장은 매년 하향해왔음

그 이유는 대기업과 가진자들이 너무 많은것들을 쥐고 시장이 풀지 않았기 때문이고

기업들이 우리의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근무 주고를 만들어 주지 않았음(미친야근, 비정규직, 낮은 임금)

그로인해 우리는 헬조선이 되었고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사회 구조 속에서

결혼도 출산도 포기한 불행한 세대가 되었음


노무현 대통령때는 한참 웰빙 바람이 불었는데

이명박그네를 거치고 나서 헬조선이 되고 후발주자는 뭘 어떻게 해도 죄다 문제가 되 버리는

굉장히 난해하고 어려운 상황에 봉착함


지금의 경제 문제는 그동안(이명박그네를 거치면서) 얼마나 비정상이 심각했으면

하물며 야근좀 없애겟다고 해도 근로자 다죽고 중소기업 다죽고 대기업 다 뒤진다는 말 나올정도로

이 사회는 심각해도 너무 심각하고 썩어도 너무 썩었음


여기서 개혁을 할 지도자는 단 한명밖에 없고 그 지도자가 뱃대를 잡았음

당장은 힘들거임. 솔직히 말해 이번 정권 내내 힘들지도 모름

이번 정권은 혁명을 이뤄낼 수 없음

변환 변곡점을 만들어 내는 역사적 역활인거고 그 성공도는 국민의 지속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함

그리고 다음 정부로 바톤터치해 정책을 이어가면서 경제의 큰 턴 어라운드를 이뤄 내야 하는거임


이런 역사적 시점에서

선동당한 자들은 죄다 문정부 탓이고 페미문제도 문정부탓, 난민문제도 문정부탓

그냥 아주 그냥 지구가 자전하는것도 문정부탓, 내가 똥싸다 똥이 잘 안나오는것도 문정부 탓임

선동 당하지 말고 올바르고 공정한 팩트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