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억지스러운 내용이 많았음

ㅈㅁㅈㅌ등 포스트번역해서 가져오시는분들을
너무 신격화함 이런분 4명 모여서 사이트만들면
인벤 버금가는사이트 만들수있다는
(현재 인벤활동접고 블로그로하시는분 있는더 하루 방문자
  1~2천명 정도)



회사워크샵에서 노래부르고 춤추면 상금준다는데
그게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음
(저도 워크샵서 돈도있지만 분위기 띄울목적으로 여장한적도 있고 노래야 기본이고)



인벤퇴사자 증언가져와 주신것들
대부분 몇년전자료이고 1년이상 근무자가 쓴글이 없음
(이 부분 2~3년정도 근무하셧던분이 글을썼다면
  의문이 없었을듯)


대응도 과격했고
뭔가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니 계속그러는 느낌이 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