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스무살, 현 세계랭킹 1위인데 아무도 모름.jpg
[37]
-
계층
혐 or 후방) 고등학교 축제
[90]
-
계층
목줄 끊고 피바다를 만든 진돗개
[38]
-
계층
폐지 줍줍
[8]
-
게임
조용하게 터지는 메갈이슈
[44]
-
유머
이화영부지사 검찰청술자리 cctv근황
[16]
-
지식
ㅈ망각 터졌다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20]
-
계층
한국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받았다고 착각하는 상황.
[18]
-
연예
엔믹스 해원, 설윤 워크돌 민간 조리원편
[13]
-
유머
전설로 남을 중딩의 PPT
[22]
URL 입력
- 계층 일본의 노팬티 샤브샤브 성접대 사건. [13]
- 계층 보배) 논란의 쭈꾸미 먹튀녀.. [18]
- 계층 ㅎㄷㄷ한 대륙의 길거리 [26]
- 계층 ㅇㅎ)피규어 업계가 중국이 없으면 안되는 이유 [18]
- 이슈 450억 미완성 잼버리 센터 근황 [27]
- 계층 모솔특집 나는솔로 탄생한 커플 근황.. [17]
 인술재수넘기2018-07-21 01:06
조회: 3,652
추천: 0
세상의 99.9%는 비어있다. 세상은 허상?주류과학이 종교가 되버린 이유 1
Why Mainstream Science is a ReligionScience is a religion.주류과학은 그들이 아무리 객관적이라고 주장함에도, 또 진실을 발견했다고 하지만, 그 자체로써 종교다. 과학은 자기 말로 탄탄한 기초위에 세웠다고 하고, 모든 사람들이 과학의 결론에 도달했음을 믿게 하려한다. 그런데, 그게 그렇던가.. 실상을 보면 과학은 그저 수많은 가정을 깔고 서있다, 과학은 너무 많은걸 부인하고 있어서 문제인데, 그것도 제한된 사실만 골라서 서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실을 이론으로 만드는데 심각한 실수를 저지른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주류과학이 저지르는 실수는 그들이 밝히는 것이 아니라, 기술관료들이 알게된다. 기술관료들은 과학과 기술을 갖고서 백신이나 유전자변형을 국민에게 더 넓고 깊이있게 퍼뜨리고 강제해야하다보니 무리한 추진을 하는데, 그 와중에 부작용도 나오고 또 엉터리 효능이 드러나 버리는 것이다. 기술관료들은 그런 개인적인 것만 돌린게 아니고, 국민을 감시하는데 기술을 써먹고, 사람이 조장한 기후 온난화, 지정학적 변형, 스마트 기계, 마이크로칩을 인체에 주입하기 등등 예기치않은 과학적 술수를 돌리고 싶어한다.
Mainstream science, despite all its claims of objectivity, and despite the fact it attempts to lay claim to the truth, is itself a religion. Science places itself on a pedestal and assures everyone it has dispassionately arrived at its conclusions. Meanwhile, however, it is full of assumptions, denials and limitations, and makes the serious mistake of presenting its theories as facts. The errors of mainstream science are gladly seized upon by technocrats, eager to use science and technology to further their own ambitions of control, and include forcing the vaccine, GMO, surveillance, manmade global warming, geoengineering, SMART and microchipping agendas onto an unsuspecting public.
기술관료는 오늘 가장 촉망받기도 하고 또 두려움의 대상이된 신세계권력의 중추를 이룬다. 그들은 물질주의를 갖고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단다. 물질주의, 그것은 오늘 주류과학의 구심점인데, 그런 위상에 비해 세상을 설득하는데는 역부족이다. 그들은 초과학의 관념론에 비할때 특히 설명이 부족해지는데, 우선 자연의 존재가 에너지양상을 발하는 것을 설명하지못한다. 그런 결정적인 결함이있는 물질주의를 오늘의 사회는 용인하는데, 그 이유는 과학이 이미 현실이론을 넘어서 종교의 수준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말은 인식보다는 믿으라는게 과학의 말이다.
그런데 정작 믿으라는 말은 우리가 과학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아래 사진처럼 사람에게서 아우라가 나와서 그의 에테르 성질과 의식의 에너지와 영적인 초월에너지가 나오고 있는데, 그걸 과학이 설명을 못하니, 어쩌면 좋은가? 그래서 우리는 과학에게 말하길, 과학이상의 초현실이 있음을 믿어달라는 말인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인가? 왜 보이고 느끼고, 존재하는 초현실의 파동에너지를 인정하지 못한단 말인가? 인정못하면 믿어라도 달라는 말인데..
The planned New World Order has a massive technocratic aspect. Materialism, the driving force behind mainstream science, has been shown again and again to lack the capacity to explain the world around us, especially in relation to idealism or other theories that account for the energetic nature of reality. Yet, despite this, we remain collectively bedazzled by materialism, because science is a religion that has induced a certain faith in us. Up until recently, it has still been difficult for society at large to accept the fact that the unseen energetic realms are more powerful and more primal than the material realms we can see and touch … but that is starting to change.  인간의 에너지장, 아우라는 우리가 물질이 아님을 보여주는 증거 The human energy field (aura) is evidence that we are not just matter.
|
| Nikola Tesla Trashed Einstein as a 'Crank'! By tomatobubble.com Jun 17, 2014 - 9:12:19 AM | |
 Handsome Genius vs Ugly Charlatan |
아인시타인이라고 알려진 가증스러운 인물의 사진을 아주 학업이 떨어지는 어린이에게 보여 보시오, 그럼 그 아이는 즉시 이 신성한 과학자를 알아볼 것이다, 하기사 그 이름이 우유 브랜드부터 달걀, 학습지에 이르기까지 등장하니 바보라도 그 이름을 모를 수가 없게 되어있다. 그는 천재라는 보통명사와 동의어가 되었다. 그걸 증명하려 멀리 갈 것없이 구글에 "과학 천재 scientific genius" 라고 검색을 하면 성스런 아인시타인이 화면의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스티븐호킹도 한자리를 끼어들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런 위대해 보이는 천재도 멘켄에게 걸리면 대중의 우상으로 치켜올려진 선전 인사로 폄하된다 - 아니 멘켄은 아인시타인이 칠판 가득하게 수식과 숫자로 채운걸 보질 않았던가? 그의 상대성이론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혜택인줄 모른단 말인가? 일반적인 대중은 잘 모르겠지만 우주 여행이나 핵에너지가 아이시타인이 발견한 것이란 걸 모르는가?
Show a photo of the hideous creature known as 'Einstein' to even the most learning disabled child and he'll immediately identify the sanctified scientist. His name itself has become synonymous with genius. Just enter only the term 'scientific genius' into a Google Image search, and image after image of St. Albert will populate your screen.
일세기나 세월이 지나갔는데 아인시타인의 이론을 반박하는 정상급 물리학자가 왜 있어야 하는가?
결국 어떤 학자도 중력이론이나 열역학 법칙을 반박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째서 유태인의 신적 존재이며 이론 물리학의 대가에게는 수많은 허구와 과장이 따라오고 있는 것인가? 그가 여러건의 간통을 해서 그런가? 그가 유명한 학위논문 표절자여서 그런 것인가? 아님 그가 정말 황당한 무책임임한 가장이어서 그런 것인가? 그가 반공산이념으로 싸우던 독일을 도망치며 가짜 반전론자여서 그런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그가 미국을 하지말아야할 전쟁에 들어가라고 부추기는 반인륜의 사기를 쳤던 괴짜 과학자여서 그런것인가? 실제로 그는 원자탄을 만들게해서 결국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 멸절이란 재앙을 개시한 인물이었다, 그걸로 인류는 원자탄 트라우마에 떨어야했고 그럼에도 아인시타인은 2차대전의 개전을 늘 옹호했다. 그는 왜 그렇게 살았나? 사실 우리는 그런 이유를 알고 있다.
과학분야에 들어가자면 각자의 분야가 아니기에 어렵고 어렵다, 그러니 그것이 주는 인상을 보려 아인시타인의 대표작 상대성 이론을 살펴본다. 상대성이론은 시간과 공간이 뛰어넘을 수있다고 주장한다. 아마도 나이가 지긋한 세대는 찰톤헤스톤이 나왔던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영화를 기억할 것이다. 거기서 주인공은 우주선이 빛의 속도에 가까이 도달할때 시간이 느려졌다고 회상하는 대목이 있다. 그런 빛의 속도 여행을 한후 지구로 돌아오자, 자신들은 30대에 있는데 지구는 진화하는 1000년의 시간이 지나갔다. 거기서 찰톤헤스톤은 상대성이론에 입각해서 시간을 뛰어넘은 여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Without going deep into the scientific realm which admittedly is "not my bag", let us be clear as to what Einstein's Relativity actually claims. The Theory of Relativity holds that time and space are "warped". Those of you old enough to remember the original 'Planet of the Apes' with Charlton Heston will recall how time had slowed down for the space travellers when they had reached a certain speed. Upon their return to Planet Earth, the astronauts are still in their 30's while the Earth has passed through 1000's of years of "Evolution". Heston's age defying journey is based on the Theory of Relativity.
시간을 뛰어넘는다는 이야기는 상식에 맞지않는 이야기지만 시간 공간, 물질의 속도가 빛의 속도이내에 있다고 상상한 아인시타인의 결코 검증된 것이 아니다, 또 그런 사실이 관찰된 적도 없다. 그런데 이런 주장은 아인시타인이 처음한게 아니고 이전의 이론가로부터 도용한 이야기였다. 그런 불투명한 증험이 쌓여있는 이론인데도, 우리들은 그의 이론을 마치 바이블처럼 믿으라고 강요당했다, 시공간은 뛰어넘을 수있으며, 우리는 과학자들이니 우리 말을 믿어야한다고 상대이론 주의자들은 강권했다. 그런 세월이 무려 100년이라니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
Apart from challenging our common sense, the time warps, space warps and artificial speed limits of Einstein's imagination (actually stolen from previous theoreticians) can neither be tested nor observed. Yet we are all supposed to accept this dubious brand of "Theoretical Science" as Holy Writ. "Time and Space can warp. Trust us. We're scientists." say the Relativists.
아인시타인의 이론을 오늘에 있어 반박하는 유진 맬러브 Mallove(1947-2004) 는 유명한 상온핵융합 전문가였다. 그는 무한에너지 잡지에 이렇게 기고하고 있다:
"오늘에 있어서 아인시타인의 논문을 기술적으로 비판하는 많은 글들이 올라온다, 그것에는 갈릴레오 전기역학 대표 논문집이 있고, 물리학 에쎄이, 무한 원리 Apeiron, 신에너지 논문 등에서 저명한 과학자들이 기고한 것이다, 그들은 해롤드 아스덴, 피터 백맨, 피터 & 닐 그라노, 로널드 해치, 허버트 입스, 토마스 핍스 쥬니어, 프랑코 셀러리 등을 꼽을 수있다. 그런 개인적 학자만이 아니라 조직 가운데서도 아인시타인을 반박하며 새주장을 펼치는 곳이있다, 그곳들 중에 자연물리 동맹 Natural Philosophy Alliance 이 있는데 이 조직은 특별히 아인시타인의 상대성원리가 가진 맹점에 집중해서 비판하고 새이론을 제시한 곳이다. 그럼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국민들은 이런 분위기를 왜 모르고 있는가?
그 이유는 물리학의 지배자들이 도무지 이런 반박이 올라와도 꿈쩍도 해주질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권력과 명성을 움켜쥐고서 여전히 아인시타인이나 스티븐호킹의 신성한 물리학을 고집한다. 이런 과학권력 앞에 새로운 것을 증명하고 새 이론을 세워도 거들떠 보질 않는 것이다.
Einstein's modern doubters included renown cold fusion expert Eugine Mallove(1947-2004). In an article published in Infinite Energy magazine, Mallove writes:
---
Nikola Tesla Trashed Einstein as a 'Crank'!
그 이유는 물리학의 지배자들이 도무지 이런 반박이 올라와도 꿈쩍도 해주질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권력과 명성을 움켜쥐고서 여전히 아인시타인이나 스티븐호킹의 신성한 물리학을 고집한다. 이런 과학권력 앞에 새로운 것을 증명하고 새 이론을 세워도 거들떠 보질 않는 것이다. |
전기공학자이며 저자인 로버트 헨더슨은 이렇게 평했다: 
Eugene Mallove
"아인시타인은 아마도 수학자와 과학자로 행세한 사람 중에서 가장 반지성적인 사람일 것이다. 그 이유는 그의 불가능한 이론이 펼쳐지며 이것을 수학으로 표현한 것을 보면 알수있다. 아인시타인이 과학적 설명이 담긴 이야기만 하질 않고 앞뒤가 맞지않는 수학으로 표현했던 것이 결국 문제가 된다. 이는 마치 "황제가 새로 지어입은 투명한 옷" 이라는 우화와 같은 경우라 할 것이다. 아인시타인이 지어낸 수학은 소수의 동의를 통해 과학적 사실로 둔갑한다, 그렇게 시작한 과학이론은 인류사상 최대 황당한 이론의 표본이 되었다.
아인시타인은 분명히 지독한 자기중심주의자이지만 자신도 모순과 과장을 이기지 못하고 이런 술회를 한다:
"아무리 실험을 많이 해도 내가 옳음을 증명할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의 실험은 내가 틀렸다고 증명할 것이다."
자 이게 무슨 소리인가? 이것은 "부정적 증명 오류"라고 불리는 논리학의 고전적 방법이다. 아인시타인은 논리학을 뒤집는 것인가, 아님 자기 모순이 드러나는걸 두려워하는 것인가?
아 이걸 보면 그가 코난 도일이 쓴 셜록홈즈를 읽지않았다는 안타까움이 오른다. 그책의 전설적 탐정은 이렇게 경고했다.
Electrical Engineer and author Robert L. Henderson:
"절대 자네가 결과를 손에 쥐기 전까지는 이야기를 지어내지 말라. 만일 이야기를 맞는걸로 만들려 사실을 끼워맞추면 어떻게 되는가? 이야기가 사실에 맞아주질 않고 자네가 끝장이 나고 만다네."
만일 어떤 사람이 그런 영리한 과학적 환상을 제거하려 시도한다면 그 사람은 아주 위대한 인물일텐데 그는 니콜라 테슬라이다. 이런 일화가 있다. 기자 중에서 아첨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인시타인에게 아첨할 목적으로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지식인이 누구냐고 물었다, 아인시타인은 뜻밖에도 답하길, " 나는 모른다, 니콜라 테슬라에게 물어보라" 라고 대답했다.
*
테슬라의 천재성은 오로지 "자연 속의 기이한 일" 정도로 치부되었다. 테슬라의 과학의 깊이나 창조적인 능력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다. 그는 모든 시대를 통털어서 가장 위대한 전기 엔지니어였다, 아마도 가장 위대한 발명가라 할 것이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교류전력과 송배전 시스템의 발명가로 잘 알려져 있다.
Tesla's genius can only be described as the stuff of "freak of nature". There is simply no exaggerating the depth of his scientific and creative prowess. He was the greatest electrical engineer of all time and perhaps the greatest inventor as well. Tesla is most well known for his invention of the AC power distribution system that we still use today.
"테슬라는 7백개 기본 특허를 그의 이름으로 만들었다, 거기에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수많은 발명이 있어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 중에는 대규모 교류전류 발전기와 송배전 시스템이 있다. 어제 대도시 언론은 그의 풍성한 사상이 담긴 복잡한 연구실을 보여주었다.
그의 발명에는 교류전력 유도모터가 있고, 무선 라디오파 통신, 전기회로(앤드 게이트), 하전입자광선, 회전하는 자기장, 형광등, 수직이착륙기 등이 있다.
"Nikola Tesla, the man with seven hundred basic patents to his credit, who startled the world on a number of occasions in the past by achieving what others had regarded as impossible, including the large-scale generation and distribution of alternating current, yesterday treated the combined metropolitan press to a personally conducted tour of the labyrinthine laboratory of his fertile mind.
"그럼 과소평가된 천재는 상대성이론을 뭐라고 평가하는가?"
"작용과 반작용은 동시에 존재한다, 따라서 우주공간이 휘어져서 구배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전적으로 불가능하다...
오늘의 과학자들은 실험을 하는 대신에 수학을 써서 그걸 대체한다, 그들은 수식을 쓰고 또 수식을 쓰며 빗나간다, 종국에 그들이 그려낸 구조는 실제와 관계가 없어진다.
프랭클린으로부터 모오스까지 과학자들은 명확한 사상가였고 헛점있는 이론을 만들지 않았다. 오늘의 과학자는 명백한 것 대신에 깊이 생각한다. 과학은 명백하게 생각해서 정상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각만 깊이 하고 아주 정상적이지 않다." ...
-----
테슬라는 아인시타인을 괴짜라고 비하했다, 왜인가.. 3
Nikola Tesla Trashed Einstein as a 'Crank'! 작용과 반작용은 동시에 존재한다, 따라서 우주공간이 휘어져서 구배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전적으로 불가능하다... 오늘의 과학자들은 실험을 하는 대신에 수학을 써서 그걸 대체한다, 그들은 수식을 쓰고 또 수식을 쓰며 빗나간다, 종국에 그들이 그려낸 구조는 실제와 관계가 없어진다. 프랭클린으로부터 모오스까지 과학자들은 명확한 사상가였고 헛점있는 이론을 만들지 않았다. 오늘의 과학자는 명백한 것 대신에 깊이 생각한다. 과학은 명백하게 생각해서 정상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각만 깊이 하고 아주 정상적이지 않다 |
때때로 테슬라는 아인시타인을 비판하는데 그 성품을 문제 삼았다, 가령 아인시타인이 단순히 실수를 한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속임수 사기를 친다는 것이다 :
"아인시타인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거지라고 할 수있다, 게다가 자신을 화려한 수학을 사용하는 왕같은 존재로 만드는데, 사실 그 수학은 진실을 가리고 있다"...
"상대성이론은 화려한 수학적 의상으로 장식한 거대한 사기수법이다."
"상대성이론은 엄청난 잘못이며 속임수 사상이다, 이것은 지난날의 위대한 인물의 과학 가르침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이며 일반 상식조차 무시하는 이야기이다."
At times, Tesla's criticism of Einstein was even personal in nature, suggesting that Einstein was not merely mistaken, but actually a fraud:
"그 이론은 잘못과 오류로 싸여져있는데 그것들은 화려한 수학적 장식으로 가려져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어리둥절하게 만들어서 그 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오류를 보지 못하게 만든다. 이는 마치 화려한 의상을 입은 거지가 사람들을 속여서 그 자신을 왕처럼 보게끔 하는 속임수 이야기이다.
이 이론을 지지하는 이들은 아주 화려한 인물들이다, 허나 그들은 과학자라기 보다는 형이상학자라고 해야한다.
상대성 이론의 주장이 어느 한군데도 증명된 곳은 없다."
"The theory, wraps all these errors and fallacies and clothes them in magnificent mathematical garb which fascinates, dazzles and makes people blind to the underlying errors. The theory is like a beggar clothed in purple whom ignorant people take for a king. Its exponents are very brilliant men, but they are metaphysicists rather than scientists. Not a single one of the relativity propositions has been proved."
테슬라는 아인시타인이라는 공산주의 사기꾼을 가차없이 비난했는데, 1934년도에 "올림푸스 산의 일화" 라는 시를 친구에게 전해서 그런 속내를 말했다. 시에서 테슬라는 아인시타인을 냉소적으로 비난했고, 그를 " 긴머리 괴짜"라고 불렀다. 그 초록은 다음과 같다 :
Tesla's most scathing condemnation of the Marxist charlatan was penned in a 1934 poem entitled 'Olympian Gossip', written to a friend. In the poem, Tesla sarcastically mocks Einstein and calls him a "long haired crank". An excerpt:
내가 우주의 소리를 듣고 있을때
나는 올림푸스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었다.
신참자가 주변에 나타났고;
내가 예상한 많은 것이, 소리에 묻혔다.
While listening on my cosmic phoneI caught words from the Olympus blown.
A newcomer was shown around;
That much I could guess, aided by sound.
"아르키메데스는 그의 저물을 갖고서 이제까지 문제를 푸느라 바쁘다.
말하자면 물질과 힘은 교환되는 것이라고 그리고 이제까지 바꿀수없다는
법칙이 틀렸다고."
너무한 것은 아이작 뉴튼경은 그들이 명성을 흐리게 해버렸다
그의 위대한 과학을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머리가 긴 괴짜, 아인시타인이라는 사람이
뉴튼의 높은 가르침을 온갖 불명예로 채워버렸다.
"There's Archimedes with his lever
Still busy on problems as ever.
Says: matter and force are transmutable
And wrong the laws you thought immutable."
And turned your great science upside down.
Now a long haired crank, Einstein by name,
Puts on your high teaching all the blame.
말하자면: 물질과 힘은 교환될 수있다고 말한다
그럼 뉴튼이 바꿀수없다고 생각한 법칙이 틀렸다는 말이다.
"나는 너무 무지했네, 내 아들아, 그토록 교묘하게 꾸며낸 이야기를 알아듣기엔 말이다."
~ 허나 나의 학생들은 강인한 정신을 가졌다
그래서 나는 뒤에 남기로 했다네.
*
Says: matter and force are transmutable
And wrong the laws you thought immutable."
"I am much too ignorant, my son,
For grasping schemes so finely spun.
My followers are of stronger mind
And I am content to stay behind.
아인시타인의 사기행태는 테슬라를 쓰라리게 했다, 그래서 테슬라는 의기양양한 유태인 공산주의 영웅 아인시타인을 몰아내려 나섰다. 타임 기사는 테슬라가 아인시타인을 평가해서 그를 폄하하려 나섰음을 보도한다:
"... 내 결론은 특정한 사실에 대해 아인시타인의 주장과는 다르다, 내 말은 상당부분이 그의 이론이 옳지않다는 것이다. 자연현상에 대한 나의 설명은 아인시타인이 과학이락 주장했던 이야기를 포함하지 않는다. 내 설명은 더 간명한 것이며 나는 그것을 공표할 준비가 되었다. 나는 내 결론을 증명한 것이 공표될 것임을 믿는다.
Einstein's fraud clearly rankled Tesla; so much so that he set out to dethrone the puffed-up hero of Jewish Marxism. The Time article also revealed that Tesla was committed to debunking Einstein:
자,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가 가장 천재적 과학이라는 아인시타인의 업적을 부인했다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 일것이다. 테슬라는 그의 임종의 날에 아인시타인과 그의 상대성이론이 교묘하게 위장된 사기술이라고 천명했다.
누가 알겠는가.. 테슬라가 이상하게 사망한 정황이 의문을 자아냈는데, 그게 그들의 성스런 아인시타인의 신화를 보호하려는 검은 의도가 있었던 것인지를 말이다. 어쨋든 나는 테슬라 - 아인시타인의 토론을 독자들과 나누기를 원한다. 그러니 그 이야기를 읽어주시오!
It came as a surprise to your humble author that the man who was perhaps the greatest scientist in human history publicly maintained, to his dying day, that Einstein and his Relativity were cleverly masked frauds. Who knows? Perhaps the odd circumstances surrounding Tesla's death may have had something to do with protecting the myth of St. Albert.아인시타인과 테슬라? 비교가 안된다!
RELATED ARTICLES:
아인시타인은 사기였다
Albert Einstein was a FRAUD. See:
http://abundanthope.net/pages/Political_Information_43/Albert-Einstein-was-a-FRAUD.shtml
대개의 사람들이 독일 물리학자 아인시타인에 대해 들었다, 그러나 소수만이 뢴트겐에 대해 들었다, 왜인가?
EVERYONE has heard of the 'German' physicist Albert Einstein. But few have heard of German physicist Wilhelm Rontgen? See: http://abundanthope.net/pages/Political_Information_43/EVERYONE-has-heard-of-the-German-physicist-Albert-Einstein-But-few-have-heard-of-German-physicist-Wilhelm-Rontgen.shtml
인벤러
인술재수넘기
- 레벨
- 경험치
- 80,655 (73%) / 82,001 ( 다음 레벨까지 1,346 / 마격까지 1,095 남음 )
- 포인트
-
이니 30,008
베니 684
제니 764
- 명성
- 1,568
- 획득스킬
-
-
5
-
8
-
3
-
5
-
1
-
4
-
3
-
1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