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저임금 2020년까지 1만원 공약은 모든 후보, 모든 당의 공약이었으니 이것 자체를 비판할 수 없다

공약을 아주 잘 지킨 신뢰감 있는 정부라는 것



2. 자영업자들이 힘든건 여러 원인들이 있고 무엇보다 과포하 업권에 뛰어든 본인들에 결과의 책임이

있지만 그들은 오로지 최저임금만 비판하는 갑질 행태를 보임은 크게 반성하고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



3. 문 정권 들어 경제가 최악인 것이 아니다. 원래 우하향 중이었다

2017년에도 그때당시 최악 2016년에도 그때당시 최악. 실업률 통계 또한 마찬가지. 전부 마찬가지

현 정권에 들어가 갑자기 경제가 파탄난것 처럼 떠들어대는 적폐 언론과 선동꾼에 주의하자



4. 현 정권은 그 누가 어떻게 해도 단기간 큰 성과를 낼 수가 없는 시기이다

따라서 현 정권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는 포석을 마련하는 정권이며 이것의 장기적 성공 여부는

국민의 수준(비판적 지지 개드리퍼, 일베충 들의 방해공작에 흔들리지 않는)에 달려있지만

워낙에 많은 선동과 날조 언론, 일베충, 지지도 안하면서 비판적 지지 강요하는 방해공작이 많아

2년후 자한당이 사멸되야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5. 최저임금이 경제 파탄낸다는 식의 선동은 노무현 정권때 주5일 근무 도입 당시에도 그러했고

결국 선동 이상도 이하도 아님으로 결론 났으니 이번에는 이러한 선동에 이끌리지 않아야 한다

실제로 최저임금 수혜를 보는 노동자 수가 수백만에 이른다

영세업자는 1인운영, 가족운영, 혹은 알바생 한두명 두세명으로 운영하기에 최저임금에 따른

타격이 아주 크다고 볼 수 없다. 알바생 20명씩 쓰는것도 아니고

우리 집앞 김밥천국만 해도 사장이 일 안하고 출근도 안하고 직원 몇명 고용해서 오토 돌리더라

그렇게 여기뿐 아니라 몇개 점포를 갖고 이런식으로 오토를 돌려대겠지

이런놈들이 영세업자 코스프레 한다



6. 언론의 말은 믿지 마라. 오로지 팩트를 판단하고 큰 그림과 거시적 면을 반드시 스스로 체크하자



7. 어쨌거나 당 자체가 개 똥통인 자한당 보다, 일부 똥통이 있고 부분적인 실수는 하지만

똥통과 악폐에 들고 일어선 민주당이 어찌되었건 나은게 사실이나 일베충과 비판적 지지 선동꾼들은

무조건 비판하라고만 선동하며 무매한 대중들의 심리를 흔들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