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에 반대한건 직원수가 많은 '대상공인' 들 이야기고

소상공인들은 어차피 1인운영이거나 알바생 많이 잘 안쓰기 때문에

최저임금 상승에 찬성임

최저임금이 늘어야 지갑이 두꺼워지고 그만큼 돈을 더 쓸거라는 기대감이 있기에

꼴랑 10% 올라서는 별 차이가 없고 한 30%는 올라야 확 체감이 되서

잉여 수입을 밖에 나가서 좀 더 쓰고 그러겠지

서민들은 상항수가 최저임금 상승에 찬성했음

근데 문제는 선동꾼들이었음. 그리고 그들에게 선동당한 바보 똥멍청이들

내 여친도 최저임금 상승에 찬성했고

내 첩도 찬성했고

내 와이프도 찬성했음

이렇게 내 주변에서도 다 찬성했고 만원도 적다는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