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알바생화 시키기 프로젝트에 이어

전국민 비정규직화 프로젝트에 이어

전국민 월급깎기 프로젝트


참 대단했음. 진짜 그때는 진짜 나라가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음

와 그냥 삼성과 대기업과 기업 오너들만 잘먹고 잘살고 서민 족까 이거였는데;

지금처럼 그냥 정책과 인물에 대해 덤덤하게 그냥 토론하고 논쟁하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미친듯이 심각했었음

거기다 국정교과서 개지랄 하는거 보고 와 정말 답없네 미친년인가 했었는데

이런거 돌아보면 지금 정권은 정말 행복함

좀 잊고 살았는데 그때 그 상황 그 감정으로 돌아가 보니 와 이제야 나라가 좀 나라다워 지고 있구나 싶음

그땐 너무 비정상이 심각한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