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든 싫든 진보진영에게 믿음과 지지를 보낼수밖에 없음.

누가 청소할껀데라고 서로 눈치볼때 손들고 나선게 일단 진보진영임.

최소한 그 용기와 결단에 대해선 신뢰를 보이고 밀어줄꺼임.

왜냐면 난 최소한 아버지세대의 부조리함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진보의 지지기반은 말그대로 사람들의 지지 하나뿐임.

가진게 많은 보수와 싸우려면 지지가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는거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