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승호리 철교 폭격 작전을 무스탕 전투기를 도입한 한국 공군이 몇 십분 비행 훈련만 받고 작전을 시도하게 됐을 때,

미군 조종사들이 웃으며 성공 확률 0, 반드시 실패한다에 돈내기를 했을 정도로

그때까지 미군 주도로 수 백차례 계속해서 폭격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실패한 이유는 승호리 철교 주위에 적들의 대공방어가 워낙 촘촘히 잘 되어 있었기에

미공군은 그 잘 준비된 대공포 사정권을 피하려 고공폭격을 반복해왔기에 실패.


그러나 한국 공군 조종사들은 죽음을 불사한 대공포망 안으로 기체를 급강하하여 폭격을 시도하고

직접 타격해서 단번에 성공하였습니다. 그것도 처음 만지는 무스탕 전투기를 몇 십분 훈련만 받은 채로 말이죠.

그래 어디 한 번 해봐라, 실패하겠지만 이라 생각했던 미군, 연합군 지휘부는

한국 조종사들이 작전 성공을 한 후, 믿을 수 없다며 경악을 금치 못 합니다.


근데 이 방법은 정말 너무 위험할 방법이라 미군에서는 그리고 미 조종사들은 감히 시도할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한국 공군이 시도한 급강하 폭격시도는 모두 대공포에 맞아 죽게될 확률이 너무 높은 자살과도 같은 방법이었기

때문이죠.

당시 우리 공군 조종사분들이 얼마나 용감한 분들이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입니다.


이 땅은 예로부터 가진자, 기득권이 아닌 이름없는 국민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피와 희생으로 지켜왔습니다.

용감하게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음을 불사한 작전을 성공시킨 한국 공군 파일럿들에게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