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46]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5]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6]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5]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4]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0]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6]
-
계층
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6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입사
2018-08-13 12:58
조회: 5,427
추천: 0
"노래 못해"…'히든싱어5' 조수애 발언에 갑론을박 "경솔 VS 비난 과해"[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JTBC 조수애 아나운서의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가수 바다 편으로 꾸며져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2라운드에서 바다는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너를 사랑해'를 열창했다. 이때 무대 후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조수애 아나운서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조 아나운서는 "3번이 바다가 아닌 것 같다"며 "그냥 노래를 좀 못하시는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MC 전현무가 "3번이 바다여도 노래를 못한 거네요"라고 되물었고, 바다는 "제가 3번에 있었으면 진짜 기분 나빴겠다. 3번에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한해는 "3번이 노래를 제일 잘한 것 같다"고 했고 "사람 귀가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2라운드 결과, 바다는 2번 부스에 있었고 3번은 바다의 모창능력자로 밝혀졌다. 특히 조 아나운서의 '노래를 못하는 것 같다'는 평을 받은 참가자가 바다를 꺾고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하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이날 조 아나운서의 발언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배려 없는 발언이었다" "경솔했다"고 지적하며 조 아나운서의 SNS에 비난의 댓글을 쏟아내기도 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개인의 평가 아니냐" "비난이 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P
1,162,978
(7%)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