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기자회견'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일간베스트, 오유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웹하드 등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음란물이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서만 경찰이 수사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이다"고 밝혔다.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8101315001


여성단체 "워마드 표적 편파 수사 중단하라"

부산 지역 여성단체들이 남성 혐오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부산지방경찰청을 찾아 편파 수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음란물이 게시되는 남성 중심의 '일베' 등에 대한 수사에는 미적거리면서 여성 중심의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수사는 이례적으로 신속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62898#cb


경찰,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 운영.. 일베·오유 등 내사

경찰 관계자는 “일베, 오유 등을 포함해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유명사이트는 다 포함됐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바로 수사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워마드는 우선 대상이 아니지만 제보가 오면 당연히 살펴볼 것이다. 일베냐 워마드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이버성폭력을 차단하려는 것이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074476




워마드 운영자 혐의가 음란물 방조인데,
갓성단체 손가락튕김 한번에
워마드와 여초커뮤는 모니터링 대상에서 싹 사라져버렸자너.

갓성단체가 지적한 유~명사이트는 모니터링하면서 적극수사할거지만
워마드는 제보해야만 들여다 볼 정도로 괜찮은 사이트가 되버렸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