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 '무고였던건 유감인데 여성 피해자가 더 많으므로 사과는 없다.'



2018년 - '어쩔 수 없는 부수적 피해다. 괜히 고발해서 미투 방해하지 마라.'



오늘 - '그런거 없고 너 가해자.'



한마디로 '여성주의 혁명을 위한 제물이 되어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뻔뻔해지는것처럼 보이는건 기분 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