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통령이 직접 이 문제를 언급하며 복지부를 갈궜고,

('대통령이 보기에도 납득할 수 없다'며 꽤 강한 어조로 비판함)



오늘은 복지부 장관이 지급연령 안늦춘다며 사태 진화에 나섬.

각계각층에서 불평불만이 터져나오니 피드백도 그만큼 빠르게 나온듯 함.

뭐 국민연금 고갈된단 소리가 원데이투데이 나온건 아니니만큼 추후 지켜볼 필요성은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