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다."

 

 

 

포로도 잘 대해줬으며 , 전쟁범죄도 저지르지 않은 , 참된 인성의

 

일본인 한정으로 가혹한 부조리로, 일본군 몰살을 꿈꾼 무다구치 렌야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