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안희정 무죄’ 미투 위축 우려, 일제 비판…민주당은 ‘침묵’

[출처: 중앙일보] 야당 ‘안희정 무죄’ 미투 위축 우려, 일제 비판…민주당은 ‘침묵’

4일 신보라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안 전 지사 무죄 선고는) 미투 운동에 대한 사형 선고”라며 “



정의당 대변인은 “위력은 있는데 위력 행사는 없었다?, ‘술은 먹고 운전을 했느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없다”며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안 전 지사에 대한 판결이 미투 운동에 좌절을 줘선 안 될 것”이라며 “(법원 판결은) 위력을 인정하면서도 위력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없다고 판시함으로써 대단히 인색한 접근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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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288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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