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271202&isYeonhapFlash=Y&rc=N


오늘은 광복절임과 동시에 위안부 피해를 호소하는 수요집회 날이기도 합니다.

이번엔 무려 IS에게 성착취를 당했던 이라크의 인권운동가도 참여해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인 인권단체 대표도 참여해 '아베를 퇴진시키겠다'며 강하게 역설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200살을 살 수는 없겠지만 부디 저분이 살아계시는동안 무언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