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초보 간호사가

헤실헤실 쪼개면서

링겔 바늘 꽂아대는데

처음에 안되니 심각한 표정지으며 죄송하다고 하면서

계속 여기저기.푹푹 찔러댈때...


팔에 여기저기 구멍이 숭숭 뚤려서 아픈데

귀여워서 화는 낼수도 없는 호구가 되어버림.

아무리 생각해도 마조끼가 좀 있는거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