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땀의 구성성분을 변화시켜 체취가 나지 않게 하는 ABCC11 유전자를 전부 가지고 있다.


서양사람들중 상당수는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 아포크린샘이라고 독특한 땀샘이 발달해있음. 

이 아포크린샘에서는 좆같게도 지방산이 땀과 섞여서 분비됨. 

그리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지방산은 공기와 만나 산패함. 즉 썩는거임. 

즉 한국인에게 땀냄새가 난다는건 어지간히 안씻는 노숙자가 아닌 이상에야 그냥 좀 시큼한 냄새지만, 

아포크린샘이 있는 외국인의 암내는 썩은내 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