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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와봄
2018-08-18 16:13
조회: 6,545
추천: 0
일본갓을때 양키 암내란걸 처음 맡아봄여행온 양키였는데 오졌엇음. 더워서 손선풍기 틀고 잇엇는데 어디선가 시큼한 냄새가 남. 그래서 아..날이 더워서 땀냄새구나..싶엇는데 갑자기 냄새가 확심해져서 토할뻔했고 일단 선풍기를 껏어요. 그러니 좀 살겟더라구요.. 그리고 발원지를 찾아봤는데 앞에 잇는 양키 겨드랑이였어요... 팔을 들때마다 조금씩 세나오는거였고 진짜 더웟는데 손선풍기 틀면 그자리에서 토할거 같아서 시큼한냄새+땀에 쩔어서 갓던 기억이 납니다.. 근대 나랑 같은곳에서 내렷고 약 30분간 그 고통을 맛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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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와봄
엌ㅋㅋ됫닼ㅋㄱ 가...가버렷!! ]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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