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야자키 미호 (현재 프로듀스48, 30인에 생존 중)




2. 미야와키 사쿠라 (현재 프로듀스48, 30인에 생존 중)




3. 야부키 나코 (현재 프로듀스48, 30인에 생존 중)




4. 무라세 사에 (현재 프로듀스48, 30인에 생존 중)




5. 타케우치 미유 (현재 프로듀스48, 30인에 생존 중)




6. 고토 모에 (현재 프로듀스48, 30인에 생존 중)




7. 나카니시 치요리 (프로듀스48, 탈락)




8. 마츠오카 나츠미 (프로듀스48, 탈락)




9. 마츠이 쥬리나 (프로듀스48, 자진 사퇴)




10. 모기 시노부 (프로듀스48, 탈락)




11. 무토 토무 (프로듀스48, 탈락)




12. 시로마 미루 (현재 프로듀스48, 30인에 생존 중)




13. 이와타테 사호 (프로듀스48, 탈락)




14. 카토 유우카 (프로듀스48, 탈락)




15. 쿠리하라 사에 (탈락)

사족을 달자면, HKT48 의 쿠리하라 사에는 AKB 계열 (AKB, HKT, SKE, NGT, NMB, STU) 전 멤버들 중에서

164cm의 키에 (150cm 대의 키가 즐비한 AKB 계열 멤버들 중에서는 작지않은편에 속함)

훌륭한 미드 / 잘록한 허리 / 훌륭한 골반을 두루 갖춘 슬렌더 몸매 + 풍만한 가슴의 희귀 캐릭터이나

얼굴이..........




16. 타나카 미쿠




17. 이치카와 미나미




18. 혼다 히토미

(사진에 보면 처음 수영복 착용하고 사진찍는거에 긴장했다고 글로 적혀 있기에 첫 공개 수영복 사진으로 보입니다.

미성년자이며 비키니 사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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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갤 첨부파일 한도가 30개인데, 사진이 30개가 넘어서 한 게시글에 다 넣을 수가 없었으나

한 게시글 안에 모아서 보시는게 편하실꺼라 생각해서 일반 게시물 작성때와 비교하면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좀 걸렸지만 보시는 분들을 위해 편집 작업하였습니다. 


타카하시 쥬리는 같은 내용의 게시글이 오늘 날짜에 먼저 따로 올려졌기에 본 게시글 내용에서는 없습니다.

프로듀스48에 참가한 모든 일본인 연습생의 사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총 일본인 참가자는 39명이나 본 게시글에는 18명만 다뤘습니다)

또한, 위 내용의 인물 중 현재 미성년자도 있으며, 비키니 사진이 없는 인물은 일반 수영복 사진 대체도 일부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여자 아이돌이 영업을 위해서 (= 수익 창출 및 홍보) 그라비아계 화보 (= 수영복 화보) 를

찍는 것에 본인이나 대중이나 대체적으로 큰 저항감이 없으며 잡지 사진으로도 수영복 착용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저항감이 만약 있다해도 화보 촬영, 기타 다양한 사진 촬영은 피할 수 없는 계약 상 얽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


어짜피 모든 것은 결국 돈을 벌기 위한 것이기에 저작권 개념이 투철한 일본에서는

소비자들이 음반이건 영화, 드라마, 연예인 사진화보 등 모든 건 돈을 주고 사서 듣고 본다라는건 당연한 개념이기에

아이돌들은 수없이 많은 아이돌이 버글버글한 시장에서 자신을 어필하고 유명해지기 위해서는 온갖 홍보를 해야되는데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은 역시 노출 일 수 밖에 없기에 일본의 AV 시장, 그라비아 화보 시장이 활발히 돌아가는 마당에

눈만 뜨고나면 끝도 없이 신인이라고 나오는 일본의 전체 엔터테인먼트 계에서

수영복 촬영은 돈과 인기를 위해서라면 당연하다는 인식이며 월급을 받는 일본 연예계 시스템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그래서 화보를 찍고 그 화보가 많이 팔리는 것은 바로 수익과 직결되는 것 (TV, 매체 광고까지)

카메라 셔터 앞에서 수영복 사진쯤이야 예사로운 일 축에도 끼지 못합니다.


우리와는 다른 사회적 인식과 환경임을 감안하여 보시고 해당 인물의 비하 및 성적 드립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후방깜은 아니지만 공공장소에서 보시는 분들이 혹시 모를 흠칫 상황을 위해 후방 달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