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43418


송 의원은 “납북자라는 표현은 북한 측에서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는 단어”라며 “법률상의 용어로 인한 남북관계에서의 충돌을 완화하기 위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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