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랑 집이랑 가까워서 운동삼아 출퇴근을 걸어서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 스케쥴 정리등 머릿속으로 하다가

지나가는 차를 보다가 진짜 차 좆같이 몰고가는 대머리가 있길래 떠오른 욕


"아니 시발 대가리에 있어야할 털들이 양심에 가있나..."







써먹다가 대머리에게 혼날거같아 써먹진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