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뿐만 아니라 타인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들을 아무런 곳에다 아무렇게 막 뿌려두는데

모든 인간들이 초인적인 이성을 발휘해서 오용하지 않기를 바라는건

그건 미췬놈아님?

당장 외국에 나가서 카페에 노트북 한시간만 두고와바라

애들이 프리 노트북이라고 ㅈㄴ 다 들고 갈껀데 ㅋㅋ 애네 마인드가 훔쳐간 놈도 잘못이지만 이렇게 물건을 두고간 놈도 병신이라는 마인드던데. 한국에선 뭐 다를꺼같냐? 자기 물건 자기가 어느정도는 관리해야지 그냥 막 던져놓고 이세계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모두 착해서 아무도 안건드리겠지 이런 생각하는거 자체가 미취학 아동수듄의 사고방식아니냐?

세상에 범죄자도 존재하는 마당에 ㅋㅋ어느 누가 언제 어디서 뭘할지도 모르는데

그거 올려놓고 아무도 잘못쓰지 않기를 바래요!

요즘 초딩도 이런 생각 안할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