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입에 맞고 볼거리도 잘 꾸며놓고 씹덕스러운것도 많고 그래서 놀러가는걸 좋아하는편임..가깝기도 하고말이져..

아직까진 혐한을 직접 겪은 적도 없어서 사근사근한 가게종업원들 태도도 참 맘에 듬.

한국도 친절한데 느낌은 좀 다름.

그래서 참 사이좋게 지내면 서로에게 배우고 도움될게 많다고 생각되는데.


이 좆같은 새끼들 역사쪽 문제나 방사능 문제 대외적문제 로 꼬장피는거 보면 사람새끼들인가 의심스러울정도

후쿠시마 먹어서 응원하자 이건 뭔 미친개소린가 싶은데

진행되고잇다는것 자체가 신기함.

그것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나오고 잇는거보면

그동네 사람들은 무슨생각을 갖고 사는걸까 신기할따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사는걸까요.

놀러가기엔 좋은데 빡치는 요소가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