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사 박준영, 썩어가는 영산강 직접 보면 `4대강 반대` 함부로 말 못해




2010년 전남지사의 증언입니다.
영산강은 물이 다 썩어서 4대강을 해서 강을 살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영산강은 4대강때문에 썩은 것이 아니라 4대강으로 살리려고 했습니다.

누가요? 이명박이 아니라 당시 전남지사가!!! 

진영논리에 빠진 민주당은 사정도 모르고 반대했죠.


보를 열어서 강을 살려요???
이래서 제가 퇴보좌파라 하죠. 거꾸로 가는 걸 좋아하죠.

진짜 뭘 좀 알고 씨부리던지...






아래 글이 호응이 좋아서 하나 더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