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슈카가 말하는 미국/한국 기업 상속
[50]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4]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결혼 출산율 높이는 방법
[20]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1]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1]
-
연예
강한나 배우 새로운 프로필 사진
[18]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13]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19]
URL 입력
- 이슈 이란본토공격 핵시설 제외 [3]
- 이슈 6당 뭉쳤다 [5]
- 유머 여사친의 과거와 현재 [1]
심심해서와봄
2018-09-24 20:25
조회: 9,064
추천: 0
여장할수잇는사람 부럽다딱히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한다면 체형이 윤정수 체형이라서 꿈도 못꿈. 학창시절엔 반바지 입으면 애들이 놀려싸서 아무리 더워도 내내 긴바지만 입고 댕기다가 군대갓다와서야 반바지 좀 입고 댕기게 됨.. 지금도 반바지 입으면 처음보는 사람들은 계속 운동했냐고 계속 남의 다리에 대해서 물어보고 쳐다봐서 불편함. 가끔씩 치마입으면 시원할거같아서 입어보고싶긴한데 상상해보면 끔찍해서 늘 생각을 접게 되지말입니다. 다리 얇은 사람 부럽다... 워커도 못신고 바지도 종아리 허벅지에 맞춰야하고...싀부렁
EXP
500,575
(90%)
/ 504,001
심심해서와봄
엌ㅋㅋ됫닼ㅋㄱ 가...가버렷!! ]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