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ki9hVsglQU

이게 그 영상이고 50초부터 만튀 의혹장면 나오는데..

남자는 옷 다입고 신발장 쪽으로 나와있었고..

피해자가 자기방 문열려는 순간 남자는 다시안으로 걸음을 옮기면서

부자연 스럽게 팔이 벌어지고..

이때 아주 우연히도 피해자는 뭔가 느끼고 뒤돌아서 항의하는데..


이걸 어떻게 봐야지 남자는 돌면서 자연스럽게 팔이 벌어진거고

여자가 억지를 부리는거죠?


이정도 cctv 가 있고..피해자가 10개월동안 일관된 증언을 하고

가해자는 술을 많이 (폭탄주15잔)먹어서 정신이 없었고 기억이 잘 안난다..

Cctv를 보니 고의는 아니지만 부딛혔을수 있겠다..고의는 아니었다.

라는식으로 진술도 계속 바뀌면 진술의 신뢰도도 문제고 유죄 줄수 있을거 같은데..



저정도 영상에도 만지는 순간의 증거가 없으니 무죄다 라고 하면..

여자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다..라고 하는게 어느정도 공감은 되네..


클럽에서 만나서 합의하에 원나잇을 했는데 나중에 성폭행 당했다고

무고하는 사건들과 곰탕집 사건은 근본적으로 다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