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있는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청와대앞으로 나와서 목소리를 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때문에 자신들이 겪고 있는 일에 대해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