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법원개짓거리 수사하는데 법원이 계속 영장이나 요청 다 짤르고있는건 관심이없나?

입법부나 행정부 수장은 국민뽑기로 뽑으니까 당연히 얘들은 국민눈치를 볼수밖에없지. 근데사법부는 기본적으로 국가고시라는 시혐으로 뽑잖아. 그리고 그 시험통과가 철밥통을 보장해주는거고.
그 신분보장이 되는것들이 행정부의 개가 되는것을 자처하고 개짓거리를 했던게 특이하다는거지. 철밥통은 무능한것은 어느정도봐줘도 범죄는 걸리면 짤리거든. 결국은 사법부가 정부눈치를 많이 봐왔다는거지. 이새키들은 소신보다는 눈치보고 행동하는 것들이란거.
이번에 곰탕집건도 사법부가 눈치를 존나게 본다는걸로밖에 이해가 안된다. 가뜩이나 사법부불신상황에서 안희정 건으로 여자들이 법원앞에가서 난리치니까 걔네들 눈치를 본결과라고 생각될수밖에. 피해자진술만으로 유죄면 꽃뱀안하면 손해라고 법원이 발표하는거지멀.

그래서 이번 사법부관련시위가 의미가 크다. 걔들은 철밥통인데도 불구하고 눈치를 존나게 보는 것들이라 약발이 먹힐거라고.
삼권분립이라 정부가 손못쓴다고?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게 아니야
국민들이 가서 지랄해주는 방법이 있어. 남녀프레임도 마찬가지여. 어차피 시위해도 안된다고,? 그럼 그냥 살아야지멀